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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41원대로 치솟아…달러-엔화 환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위협으로 115엔에 머물러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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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41원대로 치솟아…달러-엔화 환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위협으로 115엔에 머물러

기사입력 2022-02-24 09: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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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1,041원대 위로 치솟는 모습이다. 달러-엔화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며 115엔대를 사수하는 선에 그쳤다.

오전 9시 1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41.0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84원 상승한 금액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5.00엔으로 떨어지며 전날 대비 0.07% 하락한 수치를 나타냈다.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을 중심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의 위험 수위가 높아지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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