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선본부장이 간담회 시작 전 주한대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9개 국가의 주한대사가 ‘핵심 협력국가 주한대사 간담회’에 참석해 공급망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일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긴장이 고조되면서 원자재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리스크 대비를 위해 원자재 생산 및 기술을 보유한 국가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핵심 협력국가 주한대사 간담회’를 열고, 한국과 상호의존성이 높은 캐나다, 브라질, UAE, 베트남 등 9개국 주한대사와 함께 공급망 통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지난 7일 체결한 한-영 파트너십 구축 사례를 출발점으로 삼아, 3월까지 20여 개 국가와 양자 협력채널을 가동해 맞춤형 MOU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