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원-엔화 환율, 1,049원 후반대로 솟구쳐…달러-엔화 환율은 우크라 위기 지속되며 115엔 중반대 횡보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원-엔화 환율, 1,049원 후반대로 솟구쳐…달러-엔화 환율은 우크라 위기 지속되며 115엔 중반대 횡보

기사입력 2022-03-04 09:50: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은 1,049원대로 전날과 비교해 큰 폭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속하는 가운데 3일(미국시간) 115엔 중반대를 유지했다.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49.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외환시장 개장시점과 비교해 7.77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시간으로 3일 뉴욕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115.47엔을 기록하며 0.04% 소폭 하락해 전날에 이어 115엔 중반대를 횡보했다. 시장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리스크를 주목하는 가운데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영향을 미쳤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