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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신산업 기술인력 수요 증가한다…인력 부족률도 소폭 상승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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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신산업 기술인력 수요 증가한다…인력 부족률도 소폭 상승

산업부, 유망신산업 산업기술인력 전망 결과 발표

기사입력 2022-03-08 07: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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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시스템분야 5개 유망신산업의 산업기술인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력 부족률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개 신산업 기술인력 수요 증가한다…인력 부족률도 소폭 상승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IoT 가전,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형 자동차, 스마트·친환경 선박, 항공·드론 등 시스템분야의 ‘유망신산업 산업기술인력 전망’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산업기술인력은 고졸 이상의 학력자로, 사업체에서 연구개발, 기술직, 또는 생산·정보통신 업무 관련 관리자, 기업 임원으로 근무하는 인력을 지칭한다.

이 조사는 신산업별 산업기술인력의 현원과, 중장기 인력 수요 전망을 통한 산업기술인력 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여기서 인력 수요는 추가 인력이 아닌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전체 인력으로, 재직 인력 및 부족한 인력을 포함한다.

5개 신산업 기술인력 수요 증가한다…인력 부족률도 소폭 상승

2018년 말 시스템 분야의 산업기술인력은 현원 16만57명, 부족인원 6천754명, 부족률 4%를 기록했다. 2020년 말 기준으로는 현원이 24만2천487명, 부족인원이 1만892명, 부족률 4.3%로 나타나 과거 대비 수치가 모두 증가했다.

향후 10년간은 현원이 연 평균 4.6%씩 증가해 2030년에는 3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력 부족률은 산정하지 않았다.

5개 분야에 대한 학력별 부족률을 보면, 고졸 2.2%, 전문대졸 3.8%, 대졸 5.9%, 석·박사 4%로, 대졸 인력 부족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이영호 연구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책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번 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 중 하나는 대졸 인력의 부족률이 다른 학력에 비해 가장 크게 나왔다는 것”이라며, “향후 대졸급 인력을 양성하는 ‘미래신산업 4개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이 올해 처음 시작한다. 곧 사업공고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진행하던 석·박사 전문인력양성 사업에 올해 새로운 11개 사업분야를 추가해 더욱 확대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산업부의 김효중 사무관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산업부는 석·박사 전문인력양성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 전망 결과를 교육부와 고용부 등 고졸 및 대졸 관련 정책 부처에 제공해 산업계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산업기술인력 양성 및 공급 정책을 세울 수 있도록 협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산업부는 13개 유망 신산업을 시스템, 부품·장비, 소재 3개 분야로 나눠 3년 단위로 재조사를 진행한다. 올해엔 부품·장비분야, 내년엔 소재분야에 대한 조사·전망을 시행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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