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ion) 시대에 맞게 전기산업의 전략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지향형 체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한 ‘제3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퍼런스’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 308호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기산업! 변화하고 적응하라,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LS ELECTRIC,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멘스, 헥사곤, 벤틀리 등이 전기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도 진행했다.
패널 토론자로 참석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유용균 실장은 “궁극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중요한 것은 경제성 확보”라며 “시스템을 통해 비용을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등과 같은 결론이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같은 날 개막한 ‘제26회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의 부대행사로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