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발전 6사 중기 제품 통합 구매 상담회’가 17일 오후부터 오늘(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다.
‘제26회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이하 전기산업대전)의 부대행사 중 하나인 이번 상담회는 발전 공기업 6사(한국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와 참가기업 담당자 50여 명이 참가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주관사인 한국전기산업진흥회의 박지혜 대리는 “단순히 1대1 매칭만이 아니라 한 업체가 발전 6사와 복합적으로 자유롭게 상담을 할 수 있다”며 “참가 기업 담당자들로부터 발전사 관계자들과 상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170개사 360부스 규모로 개최한 전기산업대전에서는 최신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기기, ICT 융합 솔루션, 산업용 ESS 등 탄소중립 및 디지털 전환 트렌드가 반영된 발전·송배전, 변전설비·기자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9일 폐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