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디지털 전환의 최종 목표, 온·오프라인 채널 일원화](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3/22/thumbs/thumb_520390_1647955772_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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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코로나19는 인류의 비대면 시대를 촉진했습니다. 여러 산업들이 비대면 채널을 강화하면서, 온·오프라인 채널의 이원화 현상도 점차 심화했죠.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DT의 정점은 점포 디지털화를 통한 온·오프 일원화’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은 온·오프라인 이원화 문제 해결을 위해 오프라인 점포의 디지털화를 추진 중입니다. ATM보다 업무처리 가능 범위가 넓고, 은행 직원과 원격 상담이 가능한 기기 등 디지털 기기의 도입이 필연적으로 요구되고 있죠.
맥킨지는 점포의 디지털화에 대해 휴먼 터치와 디지털 기기의 활용이 적절하게 섞여야 한다며, 점포 공간 구성 비율을 바꿔 직원 중심이 아니라 이용자 스스로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고 상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보고서는 미국 은행이 국내보다 먼저 점포 디지털화를 진행해 다양한 형태의 점포를 운영 중이며, 점포 내 디지털 기기와 모바일 앱의 UI/UX 연동으로 채널 일원화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국내 은행은 ITM과 AI어시스턴스 등 디지털 기기 도입에만 치중돼 있습니다. 보고서는 ‘디지털 전환의 최종 목표를 온·오프라인 채널 일원화 구축으로 삼아, 장기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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