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 전문 제조 글로벌 기업 에드몬드 옵틱스(Edmund Optics)가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서 스위스 기업 옵토튠(Optotune)과 콜라보레이션한 리퀴드 렌즈를 선보였다.
7일 SFAW 2022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만난 (주)에드몬드 옵틱스 코리아의 곽병현 책임은 “액체 모듈과 렌즈가 결합한 리퀴드 렌즈는 액체 모듈의 양극으로 거리값에 적합한 전류를 보내면 액상이 변화하며 초점을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첨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광학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렌즈 시장 또한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한 곽 책임은 “비전 센서가 더 고해상도가 되고, 더 빨라질수록 광학도 이에 맞춰 발전하며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하나의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에드몬드 옵틱스는 SFAW 2022에서 리퀴드 렌즈뿐만 아니라 자동화 및 머신비전에 적합한 여러 이미징 렌즈를 함께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