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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더블유(S2W), “다크웹 등 다양한 위협채널에서 맞춤형 인텔리전스 제공할 것”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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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더블유(S2W), “다크웹 등 다양한 위협채널에서 맞춤형 인텔리전스 제공할 것”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 선보여

기사입력 2022-04-29 08: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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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과 사회의 디지털화가 가속화하면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브랜드를 보호하고 기업의 핵심 정보 유출방지 등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에스투더블유(S2W)는 28일, 삼성동 코엑스 소재 스튜디오159에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 '퀘이사(Quaxar)' 출시를 알리는 브리핑 자리를 가졌다.

이 회사는 2018년 카이스트(KAIST) 네트워크 보안 연구팀을 주축으로 설립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다크웹과 암호화폐 자체 분석 기술을 보유했다.

퀘이사는 이 회사의 기존 자비스 엔터프라이즈(Xarvis Enterprise) 솔루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데이터 수집 채널 확대, 처리속도 향상, 자연어 처리엔진 탑재 등 솔루션의 핵심 성능과 인텔리전스 제공에 대한 신뢰성, 그리고 사용자 편의성 등을 강화했다.

곽경주 이사는 “퀘이사는 다크웹, 딥웹, 익명 SNS 등의 위협 출처로부터 수집한 정보에서 핵심적인 부분들만 정제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라며, ”특히 이상 행위 감지가 어려운 신종 공격기법에 대한 강력한 제로트러스트 TI(위협정보) 관리 환경을 운영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이버 위협 상황 발생의 사전 예방을 위한 침해지표(IOC: Indicators of Compromise)를 제공하며,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안 전문팀의 신속한 지원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에스투더블유(S2W), “다크웹 등 다양한 위협채널에서 맞춤형 인텔리전스 제공할 것”
▲ (왼쪽부터)에스투더블유(S2W) 서상덕 대표, 이지원 부대표, 곽경주 이사

주제 발표 후 진행한 질의응답 세션에는 서상덕 대표, 이지원 부대표, 곽경주 이사가 참여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과 첨언했다.

마케팅 대상 기업규모를 묻는 질문에 서 대표는 “현재는 대기업군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앞으로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며, 해당 기업군에 맞는 라이트한 버전의 솔루션이나 서비스 패키지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크웹에 올려지는 데이터 수집을 기반으로, 인텔리전스 위협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국가의 언어, 표준에 맞지 않는 비속어, 축약어로 작성한 웹문서, 영상정보 등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걸러내는 기술이 필요하다. 퀘이사에도 자연어 처리 엔진을 탑재 했는데 이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기자가 요청했다.

곽경주 이사의 퀘이사에서의 자연어 처리 기술에 대해 답변에 이어, 서 대표는 “굉장히 다양한 언어로 다크웹에 올라오는 수많은 정보들은 내용도 필터링하고, 주제도 필터링해야 한다. 그 안에 있는 비트코인 주소 등의 특정 정보들도 추출해야 한다. 이 때문에 고도의 언어 분석기술이 필요하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때문에 S기업, L기업 등에서 자연어 처리 연구를 오랜시간 수행했던 전문가들과 함께 언어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라고 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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