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PI Group(이하 PI)은 최근 글로벌 공급 부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Maximum On-Time Delivery’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PI는 5천300만 유로 이상을 생산성 향상, 생산 능력 확대 및 전체 공급망 최적화를 위해 투자한다.
PI는 지난해 30% 이상 생산량이 증가했으며, 올해에도 인더스트리 4.0을 구현하는 디지털화를 통해 생산량이 3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3년에는 Karlsruhe, Eschbach, Rosenheim, Lederhose 등 모든 독일 생산 라인을 확장하고, 미국에서도 추가 생산 능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공급업체와 더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ePortal을 구축해 공급망을 수직적으로 통합하고,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전략을 세웠다.
또한, 구매자와 함께 특정 납품 수량 및 날짜에 대한 장기 계획을 수립해 실제 수요를 확보하고, 240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PI는 이미 170명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다.
PI 그룹의 CEO Markus Spanner는 “단기적으로 계획 보안 및 정시 납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이미 포지셔닝 시스템 및 피에조 세라믹 부품의 생산량을 전년대비 30% 늘렸다. 그러나 주문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
그는 다양한 조치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고, 중기적으로는 높은 생산량을 제공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고객, 공급업체, PI 직원들과 역량 개발에 대한 투자를 통해 공급망 관리를 최적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