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심토스(생산제조기술전, SIMTOS 2022) 전시행사에 참가한 킴스인터내셔널이 주력 제품인 부품 가공기로 생산된 다양한 부품을 선보였다.
킴스인터내셔널의 박현주 상무는 “항공·자동차·선박·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해 온 부품가공기가 이제는 전기자동차용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의 주력 제품 라인은 Side member assy(사이드멤버 어셈블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심토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KINTEX 1, 2 전시장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