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SIMTOS 2022)에 참가한 ㈜에이치알티시스템이 레진을 활용한 3D 프리터를 선보였다.
에이치알티시스템 이상철 주임은 “이 제품은 빛을 사용해 레진을 경화시키는 원리”라며 “또한 원료 부족 시, 장착된 센서로 탱크를 감지해 전용 카트리지에서 레진이 흘러나와 자동 충전되는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