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 3대 나노행사인 ‘나노코리아 2022(제20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에 다양한 Tabletop 주사전자현미경들이 전시됐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오차율 5um 이하로 정밀 측정이 가능면서도 샘플 준비시간은 자사의 기존 모델보다도 50% 감소시킨 새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