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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헤드셋 ‘PICO 4’, 사용자 경험과 콘텐츠에 방점
문근영 기자|mgy0907@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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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헤드셋 ‘PICO 4’, 사용자 경험과 콘텐츠에 방점

피코(PICO), 4일 한국 시장에 신제품 출시

기사입력 2022-10-04 1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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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헤드셋 ‘PICO 4’, 사용자 경험과 콘텐츠에 방점

VR 헤드셋 ‘PICO 4’, 사용자 경험과 콘텐츠에 방점

[산업일보]
글로벌 VR 기업 피코(PICO)의 VR 헤드셋 ‘PICO 4’가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피코는 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PICO 4’ 출시에 따른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VR 헤드셋 신제품을 소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심의정 피코 코리아 홍보 총괄은 “누구나 VR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놀라운 편안함과 강력한 기능을 결합했다”며 “PICO 4는 초경량 바디, 팬케이크 렌즈 등을 적용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특히 VR 경험에서 중요한 무게와 밸런스에 집중했다는 게 심 총괄의 설명이다. 그는 “카운터 웨이트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가 무게 부담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스트랩과 5300mAh 배터리를 제외한 무게는 295g”이라고 부연했다.

피코는 PICO 4의 4K+ 해상도 디스플레이, 1200ppi 선명도와 90Hz 주사율을 자랑거리로 내세웠다. 또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프레임(Frame) 주위에 4개의 슬램(SLAM) 카메라를 배치해 주변 환경을 고정밀로 추적하고 매핑(Mapping)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제품 소개에 이어 마나부 미야가와(Manabu Miyagawa) 피코 재팬 파트너십 총괄 담당은 피코의 콘텐츠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VR 경험에서 콘텐츠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이 다양한 분야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만드는 최전선에 있다고 말했다.

마나부 미야가와는 “한국 개발자, 콘텐츠 파트너 등과 협력해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다”며 “피코는 게임, 피트니스, 비디오, 소셜에 주력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 간담회에서는 피코의 한국 시장 전략도 제시됐다. 심 총괄이 질의응답에서 언급한 전략은 판매 채널과 콘텐츠의 확장이다. 그는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늘리면서 사용자들이 VR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방안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어 한국 시장에 맞는 콘텐츠 개발에 관해 “개발자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발자를 육성해 VR 콘텐츠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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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문근영 기자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환경 등 산업 분야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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