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래픽뉴스] 디지털 성장 견인하려면 정책과 기업 경쟁력 개선해야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그래픽뉴스] 디지털 성장 견인하려면 정책과 기업 경쟁력 개선해야

APAC-11의 2030년 디지털 경제규모 2조2천억 달러 될 것

기사입력 2022-10-17 11:14:3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그래픽뉴스] 디지털 성장 견인하려면 정책과 기업 경쟁력 개선해야

[산업일보]
한국의 디지털 성장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과 기업의 경쟁력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디지털 번영 아시아 연합(Coalition for Digital Prosperity for Asia, DPA)이 발표한 ‘아태지역에서의 디지털 경제 원동력’ 연구조사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해 아태지역 11개국(APAC-11)의 2021년 디지털 경제 규모를 5천860억 달러로 추산하고, 2030년까지 2조2천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각국 정부가 유연한 규제 정책과 글로벌 기술 접근 방식을 도입할 경우 3조1천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2021년 한국의 디지털 경제 규모가 370억 달러로 조사됐다며, 시장 잠재력 2천220억 달러의 17% 수준이라고 했다. 이는 싱가포르(63%), 일본(37%), 인도(34%), 호주(31%)뿐만 아니라 아시아지역 전체 평균인 30%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APAC-11이 지속적인 디지털 경제 성장을 위해서 보고서는 규제 완화, 글로벌 기술 접근성, 기술 역량, 인프라 구축 등 4대 핵심 요소를 잠재력 실현 해법으로 제시했다.

한국은 특히 4가지 요소 중 디지털 역량과 디지털 기술 인프라에서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디지털 성장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과 기업의 경쟁력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보고서는 DPAK가 글로벌 컨설팅사인 알파베타에 의뢰해 조사했다.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 GO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