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제어솔루션 전문 기업 시스트로닉스(SYSTRONICS)는 18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1, 2B-2홀에서 개최하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하프코)에 참가해 공기질 측정센서와 공기질 관리시스템, 그리고 공조기 컨트롤러 등을 전시했다.
이 회사 장성창 차장은 “전시장, 물류창고, 냉동 및 저온 창고 등 대형 공간의 온도와 습도를 적합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큰 용량의 에어컨이나 히터 등을 적용해야 하는데 공조기 컨트롤러의 경우 온습도 센서가 탑재돼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기질 측정센서의 경우 극초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온습도, 이산화탄소, VOC(휘발성 유기화합물)를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실내 공기질 측정 관련 미세 먼지법 제정으로 학교, 어린이집 등 미세먼지 측정이 의무화되면서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면서 병원, 지하철 및 기차역 대합실 등의 다중이용시설에서 미세먼지센서 설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주관으로 개최한 하프코 2022는 한국산업대전(D.Ton), 국제공구 및 스마트용접자동화전,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합동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