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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압력센서의 국산화, 외산 제품 못지않은 성능과 납기 경쟁력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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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압력센서의 국산화, 외산 제품 못지않은 성능과 납기 경쟁력

(주)제이에이티, 마케팅 부분 강화 시 시장 확장 가능성

기사입력 2022-10-20 1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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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압력·차압·온도 센서를 국산화한 (주)제이에이티가 ‘2022 한국산업대전(DTon)’에 참가해 다양한 센서 제품들을 전시했다.

제이에이티의 이지윤 부장은 “국산화한 센서를 반도체 분야 등에 공급하고 있다”면서 “유량 센서를 국산화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압력 센서 등 국산 제품들은 일본, 독일과 같은 외산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퀄리티와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압력 센서 분야는 국산화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제조 인프라가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국산업대전] 압력센서의 국산화, 외산 제품 못지않은 성능과 납기 경쟁력

오래 전부터 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센서 같은 파츠들을 제조해온 일본이나 독일과 달리, 한국은 뒤늦게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필요한 비용을 낮추기 어렵고, 현장에 아직 국산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아닌 점 등이 애로점이라는 설명이다.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외산 제품 대비, 국산 제품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은 단가 경쟁력과 납기, A/S 부문이다.

이 부장은 “생소한 산업군에 홍보가 부족했기 때문에 시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케팅적인 부분이 잘 이뤄진다면 압력 센서 분야는 충분히 시장 확장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해 18일 개막한 한국산업대전은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 ‘2022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TOOL TECH + SMART WELDING AUTOMATION FAIR 2022)’과 동시 개최해 21일까지 열린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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