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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달러화, 제롬 파월 연준의장 연설 앞두고 약세(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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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달러화, 제롬 파월 연준의장 연설 앞두고 약세(LME Daily Report)

미국 3분기 GDP 잠정치 전년대비 2.9% 증가, 플러스 성장세 유지

기사입력 2022-12-01 08: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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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달러화, 제롬 파월 연준의장 연설 앞두고 약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뉴욕증시는 민간 고용 증가세가 둔화했음에도 불구 연준 제롬 파월 의장의 오후 연설을 기다리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번 연설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은 갈렸다. 연준이 다시한번 인플레이션 진정을 목표로 긴축의지를 다질 수도 있지만, 12월 FOMC에서는 인상 속도를 낮출 힌트를 재확인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발표된 고용지표를 보면 연준의 고강도 긴축흐름이 더이상 어려울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ADP 리서치 연구소에 따르면, 11월 민간 부문 고용은 직전 달보다 12만7천 명 증가했으며 애널리스트집단이 집계한 예상치인 19만 명을 밑돌았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내일(2일) 발표되는 미국 노동부의 11월 고용보고서에서도 고용이 감소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지고있다.

LME 비철금속 품목들은 대부분 중국 수요 펀더멘털 회복 기대 베팅과 달러 약세로 전일에 이은 오름세를 보였다.

전기동은 오늘 2%가 넘게 상승, 이번 11월달 월간 상승률은 지난 21년 4월 이후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이 고령 인구에 대한 접종을 확대하자 제로 코로나 완화에 베팅하는 투기적 매수세를 유입시켰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중국의 정책적 완화와 은행의 지급준비율 완화 계획은 전기동 수요전망에 이날 낙관론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미국 연준의 고강도 긴축 흐름과 유럽의 에너지 대란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구리가격 강세 모멘텀이 발생했다고 해석했다. 다만, 이날 발표된 중국 11월 공식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48로, 2달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가 가격 오름폭을 제한했다.

Bank of China 의 전략가 Xiao Fu는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속도를 완화하는 점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주 주요국들의 각종 경제지표들에 주의를 기울이며 앞으로 가격움직임을 살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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