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성과를 거둔 기업들과 함께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SMIE : Smart Manufacturing Innovation Expo)에 참가했다.
부스에는 동아플레이팅, 위제스, 쿠키아, 수젠텍, SBB테크가 참가했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 등 민관이 협업해 2018년부터 진행해온 것으로, 중기부와 삼성은 매년 100억 원씩 5년간 총 1천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삼성은 200명 전담 멘토를 무상 지원해 왔다.
한편, 2022 SMIE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