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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라스] 사출시장, 인더스트리 4.0 실현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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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라스] 사출시장, 인더스트리 4.0 실현

LS엠트론㈜, KOPLAS 2023서 사출시장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소개

기사입력 2023-03-19 1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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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LS엠트론㈜이 ‘제27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27th 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KOPLAS 2023)’(이하 코플라스)에 참가해 전시장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구현했다.

LS엠트론의 박경호 팀장은 “산업구조가 인더스트리 4.0으로 바뀌어 가고 있기 때문에 사출회사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전시를 통해 구현된 LS엠트론의 인더스트리4.0은 스마트 생산, 스마트 기계, 스마트 서비스 등 크게 3개의 축으로 나눌 수 있다.

[코플라스] 사출시장, 인더스트리 4.0 실현

스마트 생산은 스마트모니터링, 스마트 데이터 인터페이스, 스마트 주변설비 제어, 스마트 금형인식을 총괄하는 개념이다.

스마트 기계의 핵심은 중량제어다. 환경 규제로 인해 재생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재생제는 물성 변동이 더 크기 때문에 최종 제품의 중량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이 박 팀장의 설명이다. 따라서 자동으로 시스템이 조건을 바꿔 동일한 중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끔 알고리즘 혹은 인공지능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스마트 서비스는 원격 화면 공유 서비스를 통해 LS엠트론 본사의 엔지니어가 원격으로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해 더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박 팀장은 “이 서비스를 기업 내 작업 관리 용도로 사용하겠다는 요청이 전시회에서 들어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3가지에 인공지능 사출 시스템을 통해 인공지능이 최적의 성형 공정 조건을 도출하는 것을 더해 최종 인더스트리4.0을 구성했다.

[코플라스] 사출시장, 인더스트리 4.0 실현

미래의 공장을 위한 단위 솔루션들을 연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다는 박경호 팀장은 “유럽의 경우는 금형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교환하고, 생산하는 과정의 스마트팩토리가 일부 공장에서 이뤄지고 있다”면서 “기계 개발도 필요하지만, 솔루션 개발이 조금 더 중요시 되는 상황이다. 유럽 제조자들이 가지고 있는 시장을 뚫고 들어가야 한다”고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코플라스는 ‘제26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23)’과 함께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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