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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달러화, 미 부채협상 타결 전망에 약세(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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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달러화, 미 부채협상 타결 전망에 약세(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23-06-02 09: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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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달러화, 미 부채협상 타결 전망에 약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뉴욕증시는 미국의 부채 한도 법안이 하원을 통과한 가운데 5월 ADP 고용 지표의 호조로 장 초반 상승흐름을 보였다.

민주당이 다수를 점한 상원에서 부채 한도 법안이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투자심리의 개선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5월 민간 고용은 전월보다 27만8천명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인 18만 명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월 30만 명에 육박하는 신규 고용은 경기 침체 우려를 무색하게 했다.

임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6.5% 상승, 전월의 6.7%보다 둔화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연준 당국자들이 6월 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할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6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졌으나,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여전히 고용 지표와 물가 지표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의 5월 차이신 제조업 PMI 지표의 호조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탔다. 차이신 제조업 PMI 지표는 시장예측치 49.5를 상회한 50.9 로 발표되면서 LME 3개월물 구리가격은 장중 톤당 $8,260선을 상회했다.

ING 애널리스트 Ewa Manthey 는 올해 구리의 톤당 평균가격은 8,500달러 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철금속 가격은 단기적으로 중국의 경제 회복 속도와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기조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연의 LME 재고는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물과 3개월물간의 스프레드는 2022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톤당 18달러 수준을 기록했으나 수요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이 지지를 받았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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