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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활용 기후 예측 및 대응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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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활용 기후 예측 및 대응을 위한 토론회’ 개최

신기술 이용한 관측자료 수집 확대…정보서비스 공유 등 채널 다변화 필요해

기사입력 2023-07-18 2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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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AI 기술 활용 기후 예측 및 대응을 위한 토론회’가 18일 서울 여의도 소재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남재철 전 기상청장을 좌장으로 이찬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환경대응팀장, 정휘철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 김형환 환경부 기후적응과 사무관, 예상욱 한양대학교 해양융합공학과 교수, 이혜숙 국립기상과학원 인공지능기상연구과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AI 기술 활용 기후 예측 및 대응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정휘철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

정휘철 센터장은 “AI 기반의 예측기술 발달을 통해 도시 기후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신기술을 이용한 관측자료 수집을 확대하고, 정보서비스를 공유하는 등 채널 다변화가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라고 촉구했다.

또한 기후변화 적응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전제 조건은 실무자 단계에서 기후변화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확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더불어, 사회 각 계층의 지식격차 해소 노력을 통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하는 것에서부터 기후 변화 대응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실천이 시작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예상욱 한양대학교 해양융합공학과 교수는 “한국는 재해를 예방하는 데 약 30% 정도 예산이 투입되고 복구하는데 약 70%가 들어간다. 반면, 선진국 같은 경우에는 반대로 70%가 예방에 복귀에 30% 정도라는 언론보도를 본적 있다”라며, 예방 측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초단기 예측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실제 날씨와 기후를 지배하는 펀더멘털 다이내믹스(Fundamental Dynamics)와 기후 과학(Climate Science)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찬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환경대응팀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환경·기상·과학기술을 다루는 각각의 부처가 함께 협력해야 앞으로의 탄소중립과 기후 대응에 시너지가 커질 것이라고 피력했다.
‘AI 기술 활용 기후 예측 및 대응을 위한 토론회’ 개최
2홀
전기·전자, 반도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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