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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거듭하는 ‘랜섬웨어’, 사이버 위협 주류 차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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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거듭하는 ‘랜섬웨어’, 사이버 위협 주류 차지

인섹시큐리티, ‘CTI 기반 랜섬웨어 및 암호화폐 추적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24-01-26 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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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거듭하는 ‘랜섬웨어’, 사이버 위협 주류 차지
인섹시큐리티가 사이버위협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일보]
소프트웨어가 전 산업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이를 공격하는 ‘사이버 위협’의 강도 역시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사이버 공격의 양상 역시 점점 다양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이 소프트웨어 업계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인섹시큐리티는 25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자사의 교육센터에서 ‘CTI 기반 랜섬웨어 및 암호화폐 추적 세미나’를 개최해 최근 랜섬웨어를 비롯한 사이버 위협의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자료에서 ‘랜섬웨어’는 사이버 위협 요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공격이 이뤄졌던 랜섬웨어는 2019년을 기점으로 소량의 기업․기관으로 공격대상을 변경, 피해규모를 더욱 키우고 있는 추세다.

과거의 랜섬웨어는 악성 프로그램 또는 크랙 프로그램을 통해서 유포된 반면, 최근에는 직접적인 공격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초창기에는 단순히 암호화를 통해 금전을 요구했다면 최근에는 암호화와 함께 공략한 정보를 유출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필수적으로 암호화됐어야 하는 개인정보들이 비암호화된 것을 빌미로 위협을 가하는 것도 최근의 추세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사이버 위협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이 제시됐다.

인섹시큐리티는 ▲조샌드박스(Joe Sandbox)를 활용해 윈도우, 리눅스, 맥, 안드로이드, iOS 등 5가지 운영 체제기반의 실행 파일 및 문서 파일의 악성코드 감염여부 분석 시연 ▲‘Criminal IP (크리미널 아이피)’를 사용해 악성코드 IP 및 도메인 조회 방법 ▲암호화폐 추적 및 분석 도구 ‘TRM Forensics’ 소개와 암호화폐 추적 도구의 중요성, 범죄 불법 자금 추적 방법 시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2홀
전기·전자, 반도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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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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