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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이란 조만간 '보복' 소식에 달러화·비철금속 영향(LME Daily)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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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이란 조만간 '보복' 소식에 달러화·비철금속 영향(LME Daily)

기사입력 2024-04-03 09: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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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이란 조만간 '보복' 소식에 달러화·비철금속 영향(LME Daily)

[산업일보]
2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데 따라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42포인트(0.08%) 하락한 3,074.96에, 선전종합지수는 9.55포인트(0.53%) 내린 1,779.69에 장을 마쳤다. 전일 중국 제조업 업황 개선에 한 달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던 상하이 지수는 투자 심리 악화에 4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미국의 강한 경제 지표가 연이어 발표도면서 미국 채권 금리가 오르자 아시아 증시에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다소 위축됐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스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48.1과 전월치 47.8을 모두 훌쩍 웃도는 결과다.

비철금속시장에서는 납을 제외한 모든 비철금속이 상승마감했다. 전기동은 3월 21일 이후 다시 9,044를 터치하며 상승했다. 이는 중국 구매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3월에 구매활동이 6개월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온점과 중국 전기동 제련업체들의 생산량 감축이 다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 막판으로 가면서 조금 조정됐는데 이는 미 경제지표 호조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한 원자재 브로커는 2일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낸점은 미경제지표 호조로 미 금리인하 확률이 조금 줄어든 점도 있지만 시리아 내 이란대사관을 이스라엘이 폭격하면서 지정학적 위기가 불거진 측면이 더 크다고 언급했다.

알루미늄 역시 3개월래 최고점인 2,387.5를 터치했다. 이는 일본계 매수자들이 코멕스 거래소에서 일본배송기준 알루미늄 선물을 대량 매수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브로커들이 전했다.

시장에서는 시리아 내 이란대사관 오폭과 관련하여 이스라엘 -이란의 전면전 위험에 대해 지속 언급중이다. 지리적으로 전면전으로 확전되기는 힘들겠지만 이란이 조만간 보복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만큼 이번주 내내 관련 뉴스에 달러화 및 거시환경에 비철금속들도 조금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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