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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펀드자금, 원자재 섹터로 유입 포착(LME Daily)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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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펀드자금, 원자재 섹터로 유입 포착(LME Daily)

기사입력 2024-04-09 07: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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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펀드자금, 원자재 섹터로 유입 포착(LME Daily)

[산업일보]
8일 LME 비철금속 시장은 일제히 상승했다.

LME 거래소의 3개월물 구리는 SHFE거래소의 구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지를 받았고 독일의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2.1% 상승하며 예상치인 0.5%를 크게 상회하며 급등했다.

상승 모멘텀이 확산되자 구리 가격은 결국 14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톤당 $9,484.50까지 올랐다. 구리를 제외한 다른 비철금속 품목들 역시 시장의 강세 흐름을 동조하며 동반 상승했다.

Saxo Bank의 수석 원자재 애널리스트인 Ole Hansen은 최근 구리 가격의 상승을 예상하는 신규 매수세의 유입이 포착되고 있다는 말을 했다. 또다른 비철금속 트레이더는 펀드 자금이 지속적으로 원자재 섹터로 몰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 지난주 금요일에 발표된 3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은 낮아졌으나, 미국 경제가 강하다는 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에 나올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로 3월 CPI는 전년대비 3.5% 상승, 근원 CPI는 전년대비 3.7%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두 지수 모두 전월대비로는
0.3% 상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전망치로 보면 헤드라인 CPI의 전년대비 상승폭은 지난 2월 3.2%보다 약간 확대될 것으로, 근원 CPI의 전년대비 상승 폭은 직전월 3.8%보다 약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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