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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오 로보틱스와 CJ대한통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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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오 로보틱스와 CJ대한통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기사입력 2024-06-04 15: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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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오 로보틱스와 CJ대한통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우측부터 리비아오 로보틱스 Xia Huiling CEO, CJ대한통운 TES 물류기술연구소 김경훈 소장

[산업일보]
로봇 분류 시스템 기업 리비아오 로보틱스(Libiao Robotics)와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 CJ대한통운이 지난 3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은 리비아오 로보틱스의 분류 솔루션을 도입, 물류센터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리비아오 로보틱스의 분류 솔루션은 2022년부터 CJ대한통운의 여러 물류센터에 성공적으로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4일 리비아오 로보틱스에 따르면, 기존 솔루션에 비해 구축 시간이 짧고 모듈식으로 설계돼 신속한 재배치와 확장이 가능하다. 수많은 SKU(Stock Keeping Unit)를 관리하고 분류하는 현대 물류 수요를 충족하면서도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CJ대한통운은 리비아오 로보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물류 자동화 분야의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리비아오 로보틱스의 Xia Huiling CEO는 배포자료에서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리비아오 로보틱스의 글로벌 전략적 입지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기술 및 운영 분야의 포괄적인 협업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J대한통운 TES 물류기술연구소 김경훈 소장은 'CJ대한통운은 신기술을 발굴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상호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의 토대 마련은 물론, 리비아오 로보틱스의 독보적인 역량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봇 분류 시스템 기업 리비아오 로보틱스는 전 세계 모든 대륙에 약 5만 대의 로봇을 배치해 있으며 숙련된 분류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른 물류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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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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