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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FOMC 결과 및 제롬 파월 의장 연설 '초미 관심사'(LME Daily)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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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FOMC 결과 및 제롬 파월 의장 연설 '초미 관심사'(LME Daily)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약세 출발

기사입력 2024-06-12 07: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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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FOMC 결과 및 제롬 파월 의장 연설 '초미 관심사'(LME Daily)

[산업일보]
11일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대형 이벤트들을 앞둔 상황에서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포지션을 스퀘어했고, 고점에 대한 부담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관심은 FOMC 결과 및 점도표와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로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월 FOMC 때 올해 3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했던 점도표 대비 이번 점도표에서는 금리 인하 횟수에 대한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시장은 대체로 1차례 인하를 유력하게 보고 있는 상황이다.

시점도 9월보다는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CME Fedwatch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50% 이하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12일 개장 전 발표되는 CPI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3.4%라는 전망치가 여전히 연준의 목표보다 높기는 하지만, 하락 추세 유지가 중요한 상황이며 최근 발표됐던 PCE 물가도 예상치에 부합한 만큼 기대감은 유효해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CPI가 뜨거운 고용 속에서도 물가는 잡히고 있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는 점을 강조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45% 선에서 방향성을 대기 중이며, 달러는 0.2% 올라 인덱스 기준 105.3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비철금속시장은 6대 품목 모두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며 하루를 마감했다. 금속시장도 내일 있을 이벤트를 대기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고,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가 7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온 점이 매도세를 부추겼다. 이 때문에 휴일에서 돌아온 중국 바이어들이 매수세에 나서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LME 창고 내 재고가 증가한 점도 가격을 압박하는 요소가 됐다.

1% 내린 LME 구리는 장중 한 때 톤당 $9,70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과대 낙폭 경계로 이후 소폭 회복하며 $9,800 바로 밑에서 마감했고, 아연은 2.6% 내려 하루 만에 $2,800선을 반납, 니켈도 0.9% 내려 결국 $18,000선이 무너지고 말았다.

한 트레이더는 구리를 놓고, 중장기적으로는 강한 수요와 타이트한 공급 속 수급 불균형이 일겠지만, 현재는 창고 재고도 충분해 보이며 단기적으로 가용 가능한 재고가 넉넉한 편이기 때문에 펀더멘탈적으로는 가격이 지지 받기 어려운 형국이라고 설명했다. 구리의 3M 대비 현물 디스카운트가 $100 위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못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며, 이 역시 구리 가격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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