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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인프라 수요지역, 트럭에 충전기 싣고 출동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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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인프라 수요지역, 트럭에 충전기 싣고 출동

휴게소·졸음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운용 가능

기사입력 2024-06-22 09: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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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인프라 수요지역, 트럭에 충전기 싣고 출동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솔루션 살펴보는 참관객들

[산업일보]
한국 전기차 보급의 걸림돌로 충전인프라 부족이 지적되는 가운데, ‘2024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Global Supply Chain Innovation Expo 2024, 이하 GSC KOREA)’에서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솔루션이 등장했다.

배터리팩 제조 전문 기업인 ‘(주)이테스(e-TESS)’가 출품한 이 솔루션은 ESS(Energy Storage System)방식의 충전기를 1t, 3.5t 등 트럭에 탑재해 운용하는 시스템이다.

▲미국에서 주로 쓰는 CCS1 ▲유럽 제작 차량에 탑재된 CCS 2 ▲일본의 CHAdeMO ▲테슬라 NACS 등 대표적인 충전 커넥터 규격에도 대응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인프라 수요지역, 트럭에 충전기 싣고 출동
졸음쉼터에 투입된 솔루션 차량

이번 전시에서는 충전기 4대를 실은 3.5t 트럭을 출품했다. 환경부 시범과제로 제작한 것으로, 휴게소·졸음쉼터 등에서 활용됐다. 전기차 수요가 몰리는 명절 기간이나 야외 행사 등에도 사용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이테스는 전기트럭, 스쿠터, UAM 등에 배터리팩을 제조해 공급해 왔다”라며 “충전인프라 수요를 확인하고,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충전기 중요 소프트웨어인 BMS(배터리관리체계) 등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2세대는 120kWh의 속도로 15~20분에 차량의 SOC(State of Charge)를 80%까지 급속 충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기차 충전인프라 수요지역, 트럭에 충전기 싣고 출동
트렁크 비치용 급속충전기 운용 예시

이어, “차량 트렁크에 비치 가능한 크기의 급속충전기도 개발”했다며 “정비·보험과 같은 긴급차량에서 활용하는 충전기로, 30~40km 정도 갈 수 있는 전기를 충전해 가까운 충전소로 갈 수 있게 구난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GSC KOREA는 ‘제13회 스마트테크코리아(Smart Tech Korea 2024)’와 함께 코엑스 A, B, C홀에서 21일까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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