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부터)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총장직무대행, 신원석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회장, 박창대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회장,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부스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상열 인더스트리뉴스·솔라투데이 발행인(가장 오른쪽)과 내빈들
관계자 설명 듣는 내빈들
[산업일보]
‘2024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이하 EXPO SOLAR)’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전시관을 순회하며 탄소중립 혁신기술을 확인했다.
일산 킨텍스에서 25일 개막한 ‘EXPO SOLAR’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충전인프라, 탄소중립 산업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관련 기술과 제품,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다.
최창호 한국ESS산업진흥회 회장,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이상열 인더스트리뉴스·솔라투데이 발행인을 비롯한 내빈들은 ▲지역 혁신 클러스터 전라남도 공동 홍보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랍코리아 ▲충북테크노파크 공동관 등 전시 부스를 살폈다.
한편, EXPO SOLAR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