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부터)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최수진 국회의원,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삼성전자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산업일보]
‘나노 코리아 2024’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전시 현장을 살펴보며 나노기술 트렌드를 확인했다.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최수진 국회의원 등 내빈들은 개막 테이프 커팅식을 마치고 전시 현장을 순회했다. ▲삼성전자 ▲LG ▲포항공과대학 나노융합기술원 ▲나노융합R&D홍보관 등 주요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들었다.
한편,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사장 홍순국)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회장 안진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산 킨텍스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