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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화’ 제시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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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화’ 제시

헬스케어 기업 대상으로 유전체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중

기사입력 2024-07-05 1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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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화’ 제시
NDS 현지웅 매니저

[산업일보]
농심의 IT 서비스 계열사인 ‘주식회사 엔디에스(농심데이타시스템, NDS)’가 ‘AWS Public Sector Day’에 참가해 유전체 분석 분야를 목표로 하는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소개했다.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 AWS)’를 기반으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을 전개하는 NDS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의 클라우드화에 주목했다.

유전체 데이터는 2001년 이후 데이터 생성 증가율이 2천262%에 이르면서 빅데이터의 속성을 가지게 됨에 따라 저장·분석·관리에 대한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 생성을 위한 유전체 분석은 컴퓨터를 병렬로 연결한 ‘HPC(고성능 컴퓨팅)’로 이뤄지는데, 유전체 분석 외에는 사용 빈도가 적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NDS는 클라우드에 기존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이송하는 ‘마이그레이션(migration)’을 통해 유전체 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유전체 분석 환경을 개선했다.

NDS의 현지웅 매니저는 “방대한 유전체 빅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 구축이 가능하다”며, “헬스케어 분야 유수 기업들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여러 이슈에 대응하는 동안 쌓은 검증된 방법론과 경험 많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다른 MSP 서비스들과 차별화 요소”라고 밝혔다.

한편, ‘AWS Public Sector Day’는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AWS의 주최로 4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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