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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기계박람회] 버넥트, 직관적 XR로 제조현장 효율 높인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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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기계박람회] 버넥트, 직관적 XR로 제조현장 효율 높인다

XR협업 콘텐츠 저작 및 고도화 용역 수주로 협업 통한 성능 제고 기대

기사입력 2024-07-08 10: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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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스마트폰이 처음 보급됐을 당시 함께 각광받았던 기술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었다. 단순한 이미지화를 넘어 가상의 공간이나 이미지를 보여주거나, 현실의 시점과 IT기술로 만든 이미지를 제공하면서 이를 제조현장에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이어졌고 확장현실(XR)로 성장해 왔다.

XR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가진 기업인 (주)버넥트는 2016년에 설립된 이래 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적용돼 왔던 XR기술을 산업 분야에 적용한 산업용 XR 전문 기업으로, 누적 고객사만 3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국제기계박람회] 버넥트, 직관적 XR로 제조현장 효율 높인다
(주)버넥트 조항래 부장


버넥트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창원 CECO에서 경상남도‧창원특례시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열린 ‘2024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KIMEX 2024)'에 참가해 XR 기술을 활용해서 3D 설계 정보를 실제 제품에 오버레이 시켜서 외형검사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였으며, 그 외에도 원격 팝업 솔루션 등도 함께 출품했다.

최근 버넥트는 이러한 기술력을 앞세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XR 협업콘텐츠 저작을 위한 워크벤치 개발 및 고도화’ 용역 개발 수주에 성공했다.

버넥트의 조항래 부장은 이번 사업 수주에 대해 “버넥트의 대표 제품 중 하나가 XR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데, 협업에 한계가 있어 공동작업이나 인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공동작업이 가능한 시스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부장의 설명에 따르면, 제조현장에서 XR솔루션의 가장 큰 강점은 ‘직관성’에 있다. 조 부장은 “산업현장에서는 사고 발생이나, 의사소통의 오류로 인해 불량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결국 ‘정보의 비대칭성’에 기인한다”고 지적한 뒤 “정보를 직관적인 방법으로 전달하게 되면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향후 버넥트의 사업계획에 대해 조 부장은 “최근의 트렌드는 기술이 하나가 아니라 이제 여러 가지가 컨버전스된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며, “버넥트는 XR기술 뿐만 아니라, AI‧스마트글라스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해서 서비스화 하고, 이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도 함께 활성화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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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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