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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멸균·소독 없는 ‘일회용 바이오리액터’…“바이오의약품 생산성 높여”
전효재 기자|storyta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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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멸균·소독 없는 ‘일회용 바이오리액터’…“바이오의약품 생산성 높여”

일회용 백 내부에 세포 배양…잔여물 없어 오염 우려 ↓

기사입력 2024-07-11 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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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멸균·소독 없는 ‘일회용 바이오리액터’…“바이오의약품 생산성 높여”
설명하는 마이크로디지탈 관계자

[포토뉴스]멸균·소독 없는 ‘일회용 바이오리액터’…“바이오의약품 생산성 높여”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시스템

[산업일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전문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이하 BIX)’에서 멸균, 소독 과정이 필요하지 않은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시스템’을 소개했다.

바이오리액터(생물 반응기)는 생물의 체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체외에 구현하는 장비다. 체내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세포가 잘 자라도록 만들고, 세포가 만들어내는 특정 단백질의 생산성을 높인다.

바이오 의약품은 세포가 만드는 특정 단백질을 추출해 제조한다. 바이오리액터는 제조 공정 초반 단계에서 세포를 배양하는 역할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일회용 바이오리액터와 일회용 배양 백을 국산화했다. 마이크로디지탈 관계자는 “세포를 일회용 백 안에 배양해 단백질을 추출한 뒤 회수하면 된다”면서 “사용 후 설비를 멸균, 소독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번거롭고 오래 걸리는 세척 작업이 필요 없어 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 잔여물도 남지 않아 새로 투입한 물질이 오염될 우려도 적다”라고 말했다.

한편, BIX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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