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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870원 대 위협…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하락에 158엔 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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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870원 대 위협…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하락에 158엔 대 기록

기사입력 2024-07-17 12: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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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870원 대 유지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하락에 158엔 대로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후 12시 2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871.3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 대비 3.38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8.34엔에 거래가 시작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 대비 0.15엔 상승했다. 미국의 장기금리가 내려선 것이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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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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