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원-엔화 환율, 상승세 회복하면서 926원 대까지 치솟아…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인하 조짐에 143엔 후반대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원-엔화 환율, 상승세 회복하면서 926원 대까지 치솟아…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인하 조짐에 143엔 후반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24-08-28 12:15:0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926원 대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미국 금리 인하 조짐에 힘입어 143엔 후반대까지 상승했다

오후 12시 1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26.0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66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3.77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 대비 1.21원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연준(FED)의 조기 금리인하 예측이 힘을 얻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