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안카코리아(주)는 지난 6개월 동안 4차 산업 시대의 요구에 맞춘 무인화 연삭 장비 도입을 위해 국내 여러 제조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해왔다. 특히, 의료용 공구 제조 공정에 안카의 자동화 설루션을 도입해 제조 과정에서의 효율성 및 정밀도를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안카코리아(주)가 한국 시장에서 고객들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혁신의 유산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안카의 통합 제조 시스템(AIMS)은 공구 제조 공정을 연결하고 자동화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많은 제조업체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의 이러한 성과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산업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안카코리아(주)는 50년 동안 쌓아온 글로벌 경험과 최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업체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안카는 올해 3월 한국에서 최첨단 기술 센터를 개관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안카의 아시아 총괄 매니저 제이크 패러거는 “안카의 최신 기술 센터는 한국 고객과의 약속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 시장에 최상의 영업 및 서비스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기술 센터 개소 이후 안카코리아(주)는 4차 산업혁명과 의료 산업에 중점을 두고 무인화 연삭 장비 도입을 위해 국내 여러 기업과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 의료용 공구 및 첨단 절삭 공구 분야에서 안카의 ULTRA 기술이 적용된 CNC 연삭기에 대한 수요가 많다. 나노미터의 정밀 해상도를 갖춘 ULTRA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연삭 설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기업들의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