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엔화 환율, 소폭 상승하면서 902원 초반대 기록…달러-엔 환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155엔 초반대로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원-엔화 환율, 소폭 상승하면서 902원 초반대 기록…달러-엔 환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155엔 초반대로 상승

기사입력 2024-11-21 11:35:0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한동안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던 원-엔화 환율이 반등에 성공하면서 902원 초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이 커지면서 155엔 초반대를 기록 중이다.

오전 11시 3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02.2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국내 외환 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17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5.32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 대비 0.33엔 상승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관련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인지뢰 공여를 승인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 GO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산업전시회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