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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그리면서도 930원 대 중반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추가 금리인상 전망에 150엔 대 초반으로 하락세 보여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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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그리면서도 930원 대 중반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추가 금리인상 전망에 150엔 대 초반으로 하락세 보여

기사입력 2024-12-02 1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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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930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전망에 150엔 초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11시 2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30.2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37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0.03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 대비 0.05엔 하락했다. 일본은행이 18일부터 열리는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추가 금리인상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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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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