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4년도 협회 활동을 결산하고 있는 이길선 사무국장
(주)인터엑스 박정윤 대표가 올 한 해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산업일보]
산업계의 디지털화를 통해 제조산업의 강대국으로 한국을 성장시키기 위해 애쓰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를 되돌아보고 내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11일 노보텔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대한미국 산업지능화 DX인의 밤’을 개최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부회장의 인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협회 활동 결산과 회원사 활동 성공사례 공유, 협회장상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마지막까지 굉장히 다사다난하다”며 “새로운 한 해를 앞둔 만큼 아쉬움은 내려놓고 새로운 기대감을 갖고 20225년을 맞이하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