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스 코리아 2025의 마지막날에도 전시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열띤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수출상담회장의 모습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내에 마련된 세미나장에서도 전문가들의 세미나가 이어졌다
발전사 공동 구매상담회장의 모습
[산업일보]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일렉스 코리아 2025(ELECS KOREA 2025)'가 마지막날인 사흘째 일정을 맞이한 가운데,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으로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일렉스 코리아 2025가 열리는 동안 전시장 내부에 위치한 세미나장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B홀에 마련된 구매상담회장과 수출상담회장에도 끊임없이 국내외 관계자들 간의 상담이 이어지면서 전기산업의 새로운 활로 모색에 나서는 모습이 연출됐다.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와의 동시 개최로 시너지 효과 창출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는 일렉스 코리아 2025는 12일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4일 오후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