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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지속적인 상승세로 947엔 대까지 올라…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 조기인하 기대 꺾이면서 143엔 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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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지속적인 상승세로 947엔 대까지 올라…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 조기인하 기대 꺾이면서 143엔 대 기록

기사입력 2025-07-02 1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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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947엔 후반대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조기 금리 인하 전망이 힘을 잃으면서 143엔 초반대로 물러서는 양상이다.

오후 12시 2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7.7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99엔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3.36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29엔 하락했다. 미국이 조기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무색해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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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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