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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폭 키우면서 947원 초반대까지 올라서…달러-엔화 환율은 연준 독립성 우려에 147엔 전반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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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폭 키우면서 947원 초반대까지 올라서…달러-엔화 환율은 연준 독립성 우려에 147엔 전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25-09-01 13: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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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947원 초반대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넛 147엔 초반대로 내려섰다.

오후 1시 1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7.3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66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7.17엔을 기록 중이다.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7엔 하락한 금액으로 미국의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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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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