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원-엔화 환율, 가파른 낙폭 보이면서 938원 후반대까지 내려서…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148엔 초반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원-엔화 환율, 가파른 낙폭 보이면서 938원 후반대까지 내려서…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148엔 초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25-09-22 11:45:0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과 달러-엔화 환율이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6원 이상 하락하면서 938원 대까지 밀려났으며,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금리 변동 영향으로 148엔 초반대까지 하락했다.

오전 11시 4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38.5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6.78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그렸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8.02엔에 거래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엔 하락했다. 미국의 장기금리가 소폭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