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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919원 초반대까지 내려서…달러-엔화 환율은 일본 금리 상승 전망에 155엔 후반대로 소폭 올라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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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919원 초반대까지 내려서…달러-엔화 환율은 일본 금리 상승 전망에 155엔 후반대로 소폭 올라

기사입력 2025-12-26 13: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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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날 큰 폭의 하락세를 그렸던 원-엔화 환율이 2영업일 연속 급락하면서 919원 초반대까지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의 금리인상 전망에 155엔 대로 상승했다.

오후 1시 1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19.3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0.5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그렸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5.8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엔 상승했다. 일본은행(BOJ)이 내년에도 금리인상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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