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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 수혜단지 나요 나..올 1595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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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 수혜단지 나요 나..올 1595가구 분양

기사입력 2005-01-19 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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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 마무리되는 서울 청계천 복원사업의 혜택이 기대되는 주변 지역에서 아파
트 공급이 줄을 잇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한햇동안 서울 청계천 복원사업 수혜지역에서 8개 단
지,1천5백95가구가 분양된다.

먼저 대성산업은 오는 3월께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모든 가구가 청계천을 정남
향으로 조망할 수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대성 스카이렉스Ⅱ" 1백12가구(34평형)
를 분양한다.

이어 현대건설은 5월께 종로구 숭인동 숭인5재개발구역에서 전체 2백88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79가구를 선보인다.

롯데건설도 중구 황학구역 재개발을 통해 전체 1천5백34가구 중 24~46평형 4
백67가구를 5월께 분양할 예정이다.

또 두산산업개발은 연말께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2재개발구역을 재개발해 4백
33가구 중 2백33가구를 일반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대주건설(성동구 홍익동 1백1가구) 한신공영(답십리12구역 1백50가구
) 포스코건설(충무로4가 2백99가구) 등도 청계천복원 수혜 아파트를 내놓는다.


닥터아파트의 강현구 실장은 "공사 진행 속도가 빨라 청계천 대부분이 상반기
중 완공되면서 5~6월이면 청계천의 조망과 산책로를 만끽할 수 있다"며 "지금
부터 직접적으로 수혜를 보는 분양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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