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코오롱건설의 기술연구소 건물이 27일 업무용 건물로는 처음으로 한국에너지기
술연구원으로부터 "최우수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는다.
작년 10월 완공된 이 기술연구소는 태양광 발전 및 자연채광 등 친환경 소재
로 지어졌으며 옥상공원과 생태연못 등도 갖추고 있다.
또 코오롱건설이 작년 8월 대전 가오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코오롱하늘채"도
공동주택 부문 "우수 친환경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업무용과 공동주택에서 한꺼번에 친환경건출물 인증을
획득한 회사는 코오롱건설이 유일하다"면서 "앞으로 아파트에도 지열과 태양광
발전 등 대체에너지 활용시설을 적극 적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코오롱건설 기술硏 건물 '최우수 친환경건축 인증'
기사입력 2005-01-26 16: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