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업체인 인터액트 커머스社(Interact Commerce Corporation)는 CRM 소프트웨어인 '세일즈로직스 6.2'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세일즈로직스 6.2는 인터액트 커머스社의 국내 대표 협력사인 (주)프리즘 엠아이텍(대표 김종훈)을 통해 공급된다.
발표된 세일즈로직스 6.2 버전은 운영효율성 및 사용편의성 측면에서 대폭 향상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뿐만 아니라 중소기업(SMB)에 이르는 광범위한 기업을 위한 유용한 CRM 솔루션.
(주)프리즘 엠아이텍의 김종훈 사장은 “전통적으로 CRM에 많은 투자를 해왔던 기업은 대기업이 대부분이지만, 정작 기업시장의 65% 이상은 중소기업들이 점유하고 있다”고 “세일즈로직스는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게 맞도록 설계돼 CRM 요구를 성공적으로 지원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에서 세일즈로직스는 제약, 건설, 무역, 외식, 제조, 유통업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20여개 기업들에 성공적으로 구축, 사용되고 있다.
한편,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프로스트앤설리반(Frost & Sullivan)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국내 운영CRM 시장이 2003년부터 2010년까지 12.4%의 연평균 성장율(CAGR)을 보이며 2010년까지 미화 7,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빠른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운영CRM이 이제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중요한 핵심 전략으로 인식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