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Fortune)지의 미국 내 일하고 싶은 최고 100대 기업에 선정됐던 'EMC'.
EMC가 iSCSI를 지원하는 새로운 ‘EMC 클라릭스' 제품군을 출시했음을 EMC 한국 지사에서 발표했다.
‘EMC 클라릭스 CX500i’, ‘EMC 클라릭스 CX300i’, ‘EMC 클라릭스 AX100i’ 시리즈는 기존 클라릭스 제품의 검증된 성능과 가용성에 내장형 iSCSI 접속 기능이 탑재돼 저렴한 비용으로 iSCSI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설계된 고성능 스토리지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스템이다.
EMC는 지난 2003년 ‘EMC 시매트릭스 DMX’ 제품군을 대상으로 처음 iSCSI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제품군 출시로 파이버채널 뿐 아니라, 기존 IP 인프라에서도 저렴하고 효율적인 SAN 환경을 구축하는 다양하고 폭넓은 iSCSI 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졌다.
SAN 접속을 위해 서버에 고가의 HBA 카드를 장착할 필요 없이 기본 기가비트 이더넷 카드를 활용한다. 따라서 파이버채널 SAN을 구축한 기업이 산재된 지사나 부서로 SAN을 확장할 경우에도 기존 IP 네트워크에 EMC 클라릭스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통합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궁극적으로 ILM의 기반 확립이라는 최대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시장 수요 조사에 따르면 2006년 중반까지 전 세계 중소기업의 42%가 iSCSI SAN 구현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나, iSCSI 기술을 기반으로 한 ILM 구현에 대한 고객들의 실제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 중임을 보여준다.
이에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한국EMC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iSCSI의 최대 수요처로 부상중인 공공기관, 대형병원, 금융권, 통신, 제조사 등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SCSI의 장점을 홍보하고 대규모 온라인 캠페인과 프로모션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