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자동차보험업계가 만든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미국에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발생한 운전자 사망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즈니스 중형 세단 E-Class가 가장 안전한 차로 조사되었다고 발표 했다.
이번 결과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총 199종의 모델을 대상으로 발생한 다중사고, 단독사고, 단독 전복사고 등이 포함된 운전자 사망 교통사고를 조사한 연구에 따른 것이다.
E-Class 다음으로 안전성이 높은 차는 도요타 4러너, 폭스바겐 파사트, 렉서스 RX300, 도요타 RAV4로 운전자 사망 건수가 등록차량 1백만대당 20건 미만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E-Class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탄생시킨 크럼플 존, 에어백과 벨트 텐셔너 및 SBC(Seonsotronic Brake Control),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ABS(Anti-lock Braking System), BAS(Brake Assist) 등 다양한 최상안전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돼 승객의 안전을 최대로 보호하고 있다.
특히, E-Class에 장착된 세계 최고의 안전시스템 SBC(Sensotronic Brake Control)는 정교한 센서로 구성돼, 운전자와 운행상태를 자동으로 파악해, 제동에 가장 적합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E-Class에서는 차량사고 감지시 즉시 윈도우백과 벨트 텐셔너를 작동시켜 승객을 보호하는 롤오버 센서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E 200 K, E 240, E 320 4MATIC, E 55 AMG 모델과, 지난 3월 14일 출시된 E-Class의 새로운 모델 E 350까지 총 5종의 E-Class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