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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까지 분석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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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까지 분석해 낸다

이문호 박사팀, 나노분석기술 개발 쾌거 이뤄

기사입력 2005-03-21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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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나노기술 발전이 지름길로 들어서게 됐다.

구조까지 분석해 낸다
포항공대 이문호 교수 연구팀은 0.1~1,000나노미터 크기의 구조와 특성을 고정밀도로 분석이 가능한 방사광 나노분석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개발된 비파괴적 방식인 방사광 나노분석기술은 기존의 소재 일부분의 정보분석에 지나지 않던 방식에서 벗어나 크기, 분포 등 구조 전반을 파악할 수 있다.

나노기술은 나노소재, 나노구조 축조, 나노특성 평가 및 나노응용 등의 요소기술로 구성된다. 이 나노기술은 극미세 영역인 나노 수준의 구조와 특성을 활용하는 신기술이기 때문에 이들을 얼마나 고정밀도로 분석하느냐에 따라 기술개발의 성패가 좌우된다. 이 때문에 선진국들은 나노기술과 함께 나노분석기술 개발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교수 연구팀은 방사광 나노분석기술을 활용 50나노급 차세대 반도체용 초저유전재료와 나노기술의 핵심 요소인 나노패턴용 신소재를 개발하는 등 나노기술을 급속도로 발전시키고 있다.

개발된 기술은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마크로몰레클스` 인터넷판 3월15일자와 22일자에 보도되는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3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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